대화창에 원고를 붙여넣는 대신, 원고 폴더 전체를 맡기는 방식
챗GPT · 제미나이 대화창이 한 꼭지씩 보여주고 물어보는 것이라면,
클로드 코드 · 코덱스는 내 원고 서랍을 통째로 열어주고 맡기는 것입니다.
| 챗GPT · 제미나이 대화창 | 클로드 코드 · 코덱스 | |
|---|---|---|
| 원고 전달 | 한 꼭지씩 복사해서 붙여넣기 | 폴더에 있는 원고를 알아서 읽음 |
| 수정 | 결과를 다시 복사해 문서에 붙여넣기 | 원고 파일을 직접 고쳐줌 |
| 보는 범위 | 방금 준 그 글 한 편 | 원고 전체 + 기획안 + 참고자료 |
| 반복 작업 | 20꼭지면 20번 | 한 번 시키면 20꼭지 한 번에 |
| 기억 | 새 대화를 열면 초기화 | 지침 파일에 적어두면 항상 적용 |
"이 폴더의 원고를 전부 읽고, 꼭지별 글자 수를 표로 만들어줘"
"1장부터 3장까지 읽고, 문체가 다른 부분을 찾아줘"
"목차 파일과 원고를 대조해서 빠진 꼭지를 알려줘"
"모든 꼭지에서 '~할 수 있습니다'가 반복되는 곳을 찾아서 다르게 고쳐줘"
여러 문서 합치기, 파일 이름 정리, 한글 · 워드 변환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
데스크톱 앱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원고 · 기획안 · 참고자료를 한 폴더에 모아두고, 그 폴더를 엽니다.
"이 폴더의 원고를 전부 읽고, 꼭지별 글자 수와 빠진 꼭지를 표로 알려줘"
내 책 전용 AI 작업실 만들기와 같은 개념인데, 여기서는 폴더 안에 파일로 둡니다.
CLAUDE.md, 코덱스는 AGENTS.md라는 이름의 파일도구가 바뀌어도 원칙은 같습니다.
AI는 재료를 다듬어주는 칼이고, 요리를 완성하는 건 작가님입니다.